국제에너지기구(IEZ)가 지난해 발표한 '세계 에너지시장 전망'에 따르면, 2040년 세계 에너지 수요는 에너지원별로 신재생에너지가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 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유럽 국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16년 13%에서 2035년 21%로, 미국은 6%에서 13%로, 일본은 4%에서 13%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정부 또한 현정부 출범과 동시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20%까지 높이 는 것을 골자로 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이 발표됐으며, 누적 설비용량을 63.8GW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설비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단순히 온실가스 감축이 아닌 '경제 신성장동력'과 '에너지안보' 로서 각국에서 에너지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주)환타월드에너지에서는 2010년부터 8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주행중인 차량하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장치(Power7)기술을 개발하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에서 개발한 Power7은 입지조건 제약이 없고 차량만 지나는 도로등에 연중 무휴가동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혁신적인 에너지 발전장치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처럼 인위적인 장소확보와 환경파괴가 없고 날씨등 환경지배를 받 지 않으며 기존도로등에 설치하여 차량통과시 24시간 발전이 가능하여 태양광대비 효 율성을 겸비하였으며 재생에너지분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할것입니다..

향후 차량(열차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할것이며 본 기술은 차량(열차등)을 이용한 가장 안정적, 높은 에너지 생산 효율성 기술로 그린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CO2 배출 저감,우수한 발전 경제성, 기후 및 시간과 무관한 발전 기술로 전기를 필요로 하는 설비의 주변과 설비 인근도로에 어디든 설치하여 전기공급이 용이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당사에서는 그동안 국내의 법규적인 제한으로 중국국영기업과(통용그룹,직능그룹) 협약을 체결하여 1차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와 협력관계로 현재 개발한 기술은 고속도로진출입로,교차로,주차장, 과속방지구간등 서행구간에 적용하는 기술이며 전철,고속철등에 적용하는 기술과 더불어 평상속도로 달리는 도로 및 철도구간에 적용하여 차량이 통과와 동시 자체충전이 가능한 기술(WPT [Wireless Power Transfer] )을 적용하여 우리생활속 어느곳에서든 범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재생에너지로 혁신을 이룰것입니다.

(주) 환타월드에너지는 금번 신기술발표회를 시작으로 중국,인도,베트남에서 1차목표 로 2025년까지 전세계에 20만개의 차량하중을 이용한 발전소를 건설할계획이며 유목민 이 목초지를 찾아 다녔듯이 차량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는 21세 기 노마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구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키는 청정에너지 친환경기업이 되겠습니다.